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검인 즈반 (문단 편집) === 보우켄저 본편 === 레무리아 문명의 [[프레셔스(굉굉전대 보우켄저)|프레셔스]]로 환수의 알로 환수를 소환하고 그 불러낸 환수를 억제하기 위한 도구이기도 했으나, 봉인되어 아무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있었지만, [[아카시 사토루]]에 의해서 부활하게 된다. 정확히는 사용자로 인정된 셈.[* 만약 즈반이 사토루를 사용자로 인정하지 않았다면 즈반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마미야 나츠키]] 단 하나 뿐이다. 그 이유는 문서 참조. 다만 즈반은 나츠키의 정체가 밝혀지는 에피소드까지 그녀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다] 덤으로 즈반이 사용자로 인정한 다른 사람은 [[마미야 나츠키]]. 주로 사토루가 사용하며, 나츠키는 어쩌다 한 번 사용하는 수준. 후에 사토루가 우주로 떠난 뒤에야 나츠키가 본격 사용한다. 어쨌든 봉인이 풀렸을 당시에는 프레셔스라는 이유로 봉인될 위기에 처하고 보우켄저끼리도 의견 대립으로 다투고 있자, '''홧김에 멤버들을 개패듯 두들겨 패고'''[* 정확히는 사토루와 나츠키를 제외한 나머지. 사토루가 자리를 비운 새에 즈반의 처분을 두고 에이지-소우타, 사쿠라-마스미가 각각 말다툼을 벌이고 나츠키가 말리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사토루가 돌아왔을 때 목격한 것은 싸우지 않은 나츠키를 제외한 나머지 넷이 즈반한테 떡실신당해 뻗어있는 광경이었다(...).] 도망갔다가 [[대신관 가쟈]]에게 포획되어 버렸다. 즈반을 집어든 가쟈가 기운이라도 있을 줄 알고 휘둘렀지만... 아무 일도 없자 결국 열받은 가쟈가 즈반을 부수려 한다. 이후 보우켄저의 필사적인 설득 및 사투[* 즈반이 난폭해진 이유는 사실 즈반이 사람의 감정에 반응하기 때문.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면 가슴의 보석들이 검게 변하면서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사용자의 말을 듣지 않지만, 긍정적인 감정을 보이면 가슴의 보석이 원래 색으로 돌아오며 본래의 힘을 발휘한다. 보우켄저는 즈반이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의 가슴의 보석 색깔을 통해 이 사실을 알아냈고, 즈반을 다시 돌아오게 하고자 가쟈와 싸우면서 괴로운 와중에도 필사적으로 웃어야 했다.(...)]로 구출되고 보우켄저의 제7의 멤버가 된다. 33화에서는 나츠키가 갖고온 조각상[* 레무리아 문명에서 나온 조각으로 나츠키의 정체를 암시하는(팔찌, '''레무리아''' 문명의 프레셔스의 즈반 등이 조각되어 있다)물건]을 빼앗으려다가 제압되고 나츠키가 레무리아인으로서 각성하고 퀘스터+류온에게 세뇌당해 보우켄 맴버들을 적대하게 되자 본인도 나츠키에게 협력하며 보우켄 맴버들과 싸운다. 프레셔스인만큼 전투력은 상당히 강력하다. [[얼티밋 다이보우켄]]과 [[사이렌 빌더]]를 한꺼번에 압도한 레무리아의 환수를 2번이나 쓰러뜨렸다. [[궁극 퀘스터 로봇 호문쿨루스|호문쿨루스]]는 [[다이보이저]]와 함께 상대했음에도 프레셔스를 3개나 갈아넣었기에 정신나간 성능 앞에 한번 털렸지만, 다이보우켄+고고 보이저+즈반의 합체기인 슈퍼 라이딩 어드벤쳐 드라이브로 호문쿨루스를 파괴했으며, 마지막 [[사악룡(굉굉전대 보우켄저)|사악룡]]인 다가킨도 즈반이 피니쉬를 날려 쓰러뜨렸으며, 마지막 [[고돔 괴수]]이자 보우켄저 마지막 괴인인 데스페라도도 다이보이저의 필살기 어드벤쳐 더블 스크류로 즈반을 쳐서 데스페라도에 꽂아 쓰러뜨렸다. 의외로 전투 활약상은 적지만 활약상 하나하나가 큰 케이스. 다만 최종보스인 [[대신관 가쟈|가쟈돔]]은 프레셔스를 흡수할 수 있어 최종전에는 참전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